[스크랩] 利見大人常中正

대인 을 만나(見)서 利롭다 .

그래서 常(언제나)中正이다.

是와 非를 갈라서 쪽을 내면 중용이아니다.

是와 非가 서로 다투지 않게하면 일이 풀린다 , 그렇게 하는 마음이중요하다.

正道란 무었인가?

사랑과 미움중에 사랑하는것이 정도이다.

용서와 앙심중에 용서 하는것이 정도이다.

정도를 행하는 것을 일러 德이라한다면 ,德을 行하는 사람을 대인이라한다

대인을 만나면 좋은 마음씨를 배우고

소인을 만나면 못된 마음씨에 전염되기 쉽다 .

 

  또 법구경에는 어리석은 사람을 친하지 말고 , 押附上士라 했는가 ?

출처 : 利見大人常中正

글쓴이 : 智石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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