修身正心
깊은 명상
옥호정
2007. 10. 12. 20:11
우리는 환영과
사물의 겉모습에 파묻혀 살아간다.
실재란 분명히 존재한다.
우리가 바로 그 실재이다.
그대가 이 사실을 이해할 때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님을 알게 된다.
그리고 아무 것도 아닌 존재가 되면
그대는 전부가 된다.
그것이 전부다.
-칼루 린포체-
pcp_download.jpg
0.0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