修身正心 깊은 명상 옥호정 2007. 10. 12. 20:11 우리는 환영과 사물의 겉모습에 파묻혀 살아간다. 실재란 분명히 존재한다. 우리가 바로 그 실재이다. 그대가 이 사실을 이해할 때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님을 알게 된다. 그리고 아무 것도 아닌 존재가 되면 그대는 전부가 된다. 그것이 전부다. -칼루 린포체- pcp_download.jpg0.02M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玉湖亭 '修身正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섯가지 힘 (0) 2007.10.20 노자 (0) 2007.10.20 삶과 더불어 (0) 2007.10.10 設苑의 올빼미 (0) 2007.10.03 商卽人이다 (0) 2007.10.01 '修身正心' Related Articles 여섯가지 힘 노자 삶과 더불어 設苑의 올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