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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身正心

깊은 명상

우리는 환영과

사물의 겉모습에 파묻혀 살아간다.

실재란 분명히 존재한다.

우리가 바로 그 실재이다.

그대가 이 사실을 이해할 때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님을 알게 된다.

그리고 아무 것도 아닌 존재가 되면

그대는 전부가 된다.

그것이 전부다.

 

-칼루 린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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