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習作 석양 길 옥호정 2008. 10. 2. 18:32 3650 서걱이는 갈대 스미는 외로움 강물은 말없이 어디로 가는가 석양에 부대끼는 삶은 서산에 걸렸는데 바람은 무심히 길을 제촉하네 081002 / 지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玉湖亭 '낙서習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가의 三品 (0) 2008.11.06 섭섭 하다는 것은 (0) 2008.11.05 삶 (0) 2008.09.20 숙명 (0) 2008.08.11 逆發想의 최면 (0) 2008.04.18 '낙서習作' Related Articles 국가의 三品 섭섭 하다는 것은 삶 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