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習作 눈 꽃처럼 옥호정 2007. 1. 17. 16:59 눈꽃처럼 글 / 지석 . 김성수 오늘도 왔다가 그냥 간 줄을 나는 알고 있소 나역시 밤새워 불러도 님은 듣지 못 하였소 사모의 독감으로 열 꽃이 타는 밤 홀로 잠든 꽃이여 수억개의 단어로 사랑을 쓰고 버린 휴지통 품에 안고 오락가락 그리움 녹이다가 잠들고 말았소 07011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玉湖亭 '낙서習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수의 나들이.. (0) 2007.01.25 잔칫날에 붙임 (0) 2007.01.21 玉湖亭 (0) 2007.01.15 청개구리의 샘물 (0) 2007.01.13 넌 모르리라 (0) 2007.01.08 '낙서習作' Related Articles 백수의 나들이.. 잔칫날에 붙임 玉湖亭 청개구리의 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