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이란
신 처럼 되는 것이 아니며
완전한
인간이 되는 것 이다.
이보게 무엇을
멍하니 바라 보는가
그대가
求하는 것은 모두 그대 안에 있다네
-라마 수르야 다스-
그는
미국 중산층 유대인 가정에서 출생
라마 사원에 정착
칼루 린포체로 부터 法名을 받고
티베트 불교 명상을 수련 하였다.
사성제란
부처의 가르침 중의 핵심이다.
[苦].[執].[滅].[道]를
이르는 말 이다.
.
삶은 고통(苦)이다.
.
그것은 집착(執) 때문이다.
충족
될 수 없는
방식으로 만족을
갈망하기 때문이다.
.
고통에서
벗어 날(滅)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
깨달음에
이르는 길(道)은
만물에 대한 연민의 마음으로
지혜와
도덕과
명상의 삶을 살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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