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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身正心

라마 수르야다스

 

 

 

 

깨달음 이란

신 처럼 되는 것이 아니며

완전한

인간이 되는 것 이다.

 

 

이보게 무엇을

멍하니 바라 보는가

그대가

求하는 것은 모두 그대 안에 있다네

 

-라마 수르야 다스-

그는

미국 중산층 유대인 가정에서 출생

라마 사원에 정착

칼루 린포체로 부터 法名을 받고

티베트 불교 명상을 수련 하였다.

 

 

사성제란

부처의 가르침 중의 핵심이다.

 

[苦].[執].[滅].[道]를

이르는 말 이다.

.

 

삶은 고통(苦)이다.

.

 

그것은 집착(執) 때문이다.

충족

될 수 없는

방식으로 만족을

갈망하기 때문이다.

.

 

고통에서

벗어 날(滅)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

 

깨달음에

이르는 길(道)은

만물에 대한 연민의 마음으로

지혜와

도덕과

명상의 삶을 살 때 열린다.

 

0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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