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詩감상 往復無際 옥호정 2008. 3. 8. 23:02 1.2.3.4로 가고 / 無竟孤松 1.2.3.4 로 가고 4.3.2.1 로 와라 숨었다 나타났다 여덟은 끝없는데 그대 눈 반만열고 보고 보고 잘보거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玉湖亭 '禪詩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보내고 (0) 2008.03.21 밤을 지우며 (0) 2008.03.08 贈聖道友送太白山 (0) 2008.03.08 박한영에게 (0) 2008.03.08 떠돌이 (0) 2008.03.08 '禪詩감상' Related Articles 그대 보내고 밤을 지우며 贈聖道友送太白山 박한영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