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習作 讚耆婆郞歌 옥호정 2008. 4. 2. 11:19 열어 젖히자 벗어나는 달이 흰구름 좇아 떠간 자리에 백사장 펼친 물가에 기파랑의 모습이 잠겼어라. 일오천(逸烏川) 자갈벌에서 낭의 지니신 마음 좇으려 하네, 아 ~ 잦나무가지 높아 서리 모를 씩씩한 모습이여 ! 삼국유사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玉湖亭 '낙서習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슬산 도성암 (0) 2008.04.02 삼국유사 語錄 (0) 2008.04.02 古事 / 삼국유사 (0) 2008.03.31 初老의同窓들 (0) 2008.03.27 가지의 세월 (0) 2008.03.24 '낙서習作' Related Articles 비슬산 도성암 삼국유사 語錄 古事 / 삼국유사 初老의同窓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