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收人亦散 / 바람이 빠지니 사람들 또한 흩어지네
縮作一囊空 / 쭈그러진 가죽 주머니 하나만 남구나
고려시대 이규보 作
아마도 그당시는 가죽주머니를 요사이 공처럼 가지고 놀았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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