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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習作

허물이란

살다보면 인연있어

만난자리 가득한 허물

허물이란

뱀 껍질만 아니라

나무의 껍질처럼

오랜세월 인고의 흔적이다.

지난 허물 벗고

새롭게 인연되어도

시간가면 그도 역시 허물되고

사람의 허물인즉

살아온 자취니....

 

080103

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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