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詩감상 원효대사 옥호정 2008. 11. 6. 10:50 한번 뼈에 사무치는 추위를 겪지 않고서 어찌 코를 찌르는 매화의 향기를 맛 보리 -발심수행장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玉湖亭 '禪詩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집노래 (0) 2008.09.04 그대 보내고 (0) 2008.03.21 밤을 지우며 (0) 2008.03.08 往復無際 (0) 2008.03.08 贈聖道友送太白山 (0) 2008.03.08 '禪詩감상' Related Articles 풀집노래 그대 보내고 밤을 지우며 往復無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