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習作 독백 옥호정 2008. 11. 12. 12:20 찬서리 반 평생 넘어서며 하나씩 떠나 보내야 하는것들 겨울 나무처럼, 낙엽으로 떨구는 마른눈물 내가 서러워 울때, 저 빈 하늘이 나를 내려본들 바람인것을... 모든것이 그리움일지라도 홀로가는 길엔 오직 삶은 무심히 흘러가는 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玉湖亭 '낙서習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은... (0) 2009.07.09 강가에서 (0) 2009.01.04 명언을 씹어며 (0) 2008.11.07 국가의 三品 (0) 2008.11.06 섭섭 하다는 것은 (0) 2008.11.05 '낙서習作' Related Articles 삶은... 강가에서 명언을 씹어며 국가의 三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