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習作 삶은... 옥호정 2009. 7. 9. 12:25 하나씩 가는것들 앞에 겨울나무 처럼 낙엽은 빈 하늘에 흩어지고 모든것이 그리움 일지라도 오직 홀로 서야 하는것 무심한 바람만 산천에 뒹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玉湖亭 '낙서習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싶다 (0) 2010.12.28 車 없는 날 (0) 2010.09.27 강가에서 (0) 2009.01.04 독백 (0) 2008.11.12 명언을 씹어며 (0) 2008.11.07 '낙서習作' Related Articles 보고싶다 車 없는 날 강가에서 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