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習作 묵묵히 옥호정 2007. 1. 3. 16:18 묵묵히.. 글 / 지석 김성수 촐랑이는 시냇 물에 강물을 말 하지마라 깊은 물도 흘러 가야 한다. 차오른 가슴의 말 시냇물에 띄울 뿐 긴긴밤 부엉이 울면 등불 아래 그림자 흔들린다. 070103 지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玉湖亭 '낙서習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간다 (0) 2007.01.07 세상을 떠나는 자의 詩 (0) 2007.01.05 퇴계선생의 연애詩 (0) 2007.01.03 두 갈래 마음 (0) 2007.01.02 꿈속에 삶 (0) 2006.12.30 '낙서習作' Related Articles 나는간다 세상을 떠나는 자의 詩 퇴계선생의 연애詩 두 갈래 마음